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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뉴스 요약 💠 미국 부채한도 합의안 통과, 국내 증시 상승 전망 (ft. RCEP 발효)

by Sunny Park 2023. 6. 2.

💠 [굿모닝 증시] 미국 부채한도 합의안 통과, 국내 증시 상승 전망 [날짜: 2023-06-02]

미국 하원이 부채한도 합의안을 통과한 소식에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번 미 부채한도 합의안은 2025년 1월1일까지 부채한도 적용을 유예하고 정부 지출을 일부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합의안이 통과되면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이 수정안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보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 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원화 강세 기조 속 외국인의 수급에 따라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미 부채한도 합의안이 통과되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차익실현 매물 출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조정 시 매수를 추천한다. 자동차, 일반기계, 이차전지 양극재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고 원·달러 환율 약세에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

#️⃣ 키워드: 미국 , 부채한도, 증시, 국내증시, 수출

국내 주식시장 현황 2023년 6월 2일 오전 9시 49분 한국기준 (자료: 한경코리아마켓)

 

💠 [장마감 증시] 코스피, 1년 만에 2600선 회복... 금리인상 종결 기대감 [날짜: 2023-06-02]

코스피지수가 1년 만에 2600선을 돌파한 것은 금리인상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 주식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달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가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이 호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채무불이행 합의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서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국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될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이번 달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므로, 당분간은 주식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지수가 1년 만에 2600선을 회복한 것은 경제가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 지표와 금리인상 가능성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주식시장이 예기치 않게 변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 키워드: 코스피,금리인상,미국 채무불이행,주가 강세,주식시장 변동성

 

국내 주식시장 마감현황 2023년 6월 2일 오후 4시 00분 한국기준 (자료: 한경코리아마켓)

 

💠  [전세계 증시] 주식시장, 미국 부채한도 협의안과 RCEP 발효로 호재…하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날짜: 2023-06-02]

유럽, 아시아, 국내 주요 증시가 각각 상승세를 보이며, 주식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부채한도 협의안 통과되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었고, 중국 주도의 거대 다자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발효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호재로 분석된다.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아시아 지역 경제 활성화가 예상되어 주식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이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될 수 있는지는 불투명하다. 또한, 미국의 경제 지표와 코로나19 상황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될 수 있는지는 역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며, 현재로서는 주식시장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 키워드: 부채한도 협의통과, RCEP, FTA, 무역분쟁, 불안감 해소

미국 주식시황 마감 2023년 6월 03일 오전 7시 한국시간 (자료: 핀비즈)

 

 

 

[경제뉴스리스트]

- 제목:[유럽개장]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佛 1.01%↑

유럽 주요 증시가 2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독일 DAX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0% 상승한 1만5995.97에 거래되고, 영국 FTSE지수는 0.66% 오른 7539.81, 프랑스 CAC 지수는 1.01% 상승한 7142.29에 거래 중이다. 유로 스톡스600지수는 0.75% 오른 458.70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유럽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의 영향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투명하다. 미국 대선 결과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 등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유럽 경제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으므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 제목:美 디폴트 위기 해소·RCEP 발효 훈풍…홍콩 4%대 급등 [Asia마감] 

미국의 부채한도 문제 합의안이 미 상원 문턱도 넘으며 사실상 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사라진 것과 중국 주도의 거대 다자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이날부터 15개 서명국에서 전면 발효된 것이 아시아 시장 내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강세를 보였다. 특히 홍콩 증시는 부동산, 소비 관련 종목 강세 등에 힘입어 장중 4%대 급등세를 보이며 반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미국의 부채한도 문제 합의안이 통과되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RCEP 발효로 인한 아시아 지역 경제 활성화가 예상되어 주식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이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미국의 5월 고용지표 발표와 주말을 앞둔 매도세가 시장에 존재하기 때문에 조심이 필요하다. 미국 경제의 안정화와 아시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인해 주식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상황이 지속될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다. 미국의 경제 지표와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제목:[마켓뷰] 코스피, 1년 만에 2600선 되찾았다 

코스피지수가 1년 만에 2600선을 돌파했다. 이는 미국 부채한도 협의안이 상원까지 통과되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 상승한 2601.3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9월 저점(2155.49포인트) 대비 20%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호재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를 강세를 보인 LG화학이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삼성전자도 1.83% 오른 반면 SK하이닉스는 보합세를 보였다. 현대차와 기아도 1%대 상승했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0.25%, 1.96% 올랐다. 이번 상승세는 미국 부채한도 협의안이 상원까지 통과되면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주식시장은 앞으로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제목:코스피, 종가 기준 1년여 만에 2600선 회복[마감시황] 

내용:코스피가 1년여 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19포인트(1.25%) 오른 2601.36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해 6월9일(2625.44) 이후 1년여 만에 2600선을 돌파한 것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로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는 미국 상원의 부채한도 상향 조정안 통과에 불확실성이 감소하며 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16원 가량 하락하며 올해 4월 이후 처음으로 1310원을 하회했다. 이는 외국인 순매수세 확대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상승이 지속될지는 불투명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주식시장이 예기치 않게 변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축 여파도 아직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상승세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고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 제목:환율, 급락해 1310원 밑으로…한달 반만에 최저치[외환마감] 

원/달러 환율이 급락해 1310원 밑으로 내렸다. 이번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중단할 것이란 기대가 환율을 끌어내리는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는 미국 제조업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지표와 미국 연방정부 디폴트 우려 해소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심리 유입도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 오른 2601.38에 거래를 마쳤다. 이러한 뉴스는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될 수 있는지는 불투명하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 제목:[시황종합]코스피, 1년만에 2600 회복 '축포'…"금리인상 종결 기대감" 

코스피가 1년만에 2600선을 돌파한 것은 금리인상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 주식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달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가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이 호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채무불이행 합의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서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국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주식시장의 상승이 지속될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이번 달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므로, 당분간은 주식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제목:[코스닥 마감]4거래일 연속↑…美 호재에 위험선호 심리 회복

코스닥 지수가 미국의 호재에 따라 기관의 매수세 덕분에 상승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0% 오른 868.07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과 함께 오름세로 출발해 장마감 직전 868.17까지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미국증시는 부채 한도 상향을 둘러싼 안도감 속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부채한도 협의 및 6월 금리 동결 기대감에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됐다”며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인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하지만 개인은 4거래일 연속 ‘팔자’로, 외국인도 432억 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등으로 인한 불안감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국내 증시는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증시의 호재와 함께 국내 증시도 상승했기 때문에, 적극적인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 본 기사는 📰관련기사들을 토대로 ChatGPT를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은 15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우리나라는 2022년 2월 1일부터 발효됐다.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과 우리나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했다. 전체 경제 규모는 세계 GDP와 교역 규모의 약 30%에 달한다. 인구 규모로는 23억 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경제협정이다.

RCEP 지역 거점 지도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FTA, RCEP  누리집   갈무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 2020년 11월 15일 RCEP 정상회의에서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RCEP 협정을 타결하고 정식 서명하였음. 
 - RCEP은 2011년 ASEAN이 인도를 포함한 ASEAN+6 체제의 무역협정을 제안하면서 협상이 시작되었으며, 인도가 2019년 불참을 선언하여 15개국간 협정으로 타결됨.
 - RCEP의 발효를 위해서는 ASEAN 서명국 중 최소 6개국과 非ASEAN 서명국 중 최소 3개국이 국내 비준 절차를 완료해야 함. 


▶ RCEP 협정문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규정, 전자상거래, 정부조달 등을 포함한 20개 장으로 구성됨.
 - [상품] 상품 관세철폐 수준은 품목 수 기준 약 92%임.
 - [서비스] 서비스 교역 개방 방식으로 열거주의를 채택한 국가는 발효 3년 이내(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는 12년 이내)에 포괄주의 방식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을 의무로 규정함.
 - [원산지규정] i) 원산지 증명 시 기관뿐 아니라 수출자 또는 생산자에 의한 자율증명제도를 도입 ii) RCEP 협정 참여국 전역에서 재료를 조달·가공하더라도 재료누적을 인정 
 - [전자상거래] 종이 없는 무역, 전자인증, 전자서명을 사용하는 무역원활화 조항과 국경간 전자상거래 증진 조항(컴퓨터 설비의 위치, 데이터 국경간 이전 관련 조항)을 포함함.
 - [정부조달] 정부조달에 대한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부속서에서 각국의 정부조달에 관한 정보를 공표 


▶ RCEP 타결의 가장 큰 의의는 신보호무역주의 확산세 속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메가 FTA가 체결되었다는 점이며, RCEP은 앞으로 회원국간의 교역과 투자 확대에 기여할 것임.
 - RCEP을 통해 ASEAN 지역에서 신규 시장을 확대하고 경제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한국·일본, 일본·중국이 신규로 시장을 상호 개방하게 되었으며, 이는 한·중·일 FTA 진전의 발판이 됨.
 - 우리나라는 RCEP 가입을 통해 아시아 역내 가치사슬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향후 형성되거나 RCEP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메가 FTA에 대한 참여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비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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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모든 내용과 자료는 참고용일 뿐, 투자는 본인 자신의 기준으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의사결정과 결과에는 투자자 본인이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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